처음으로
범죄피해자 보호 전문화·고도화를 위한 서울 동북권역 범죄피해자 보호 연대 결성식이 지난 4월 13일 서울종암경찰서(서장 이상현)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북·동대문·강북·중랑·종암·노원·도봉경찰서 범죄피해자 담당자와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 송귀채 사무처장 외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결성식을 마치고 현대백화점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