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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기장마다 코리안서포터즈단의 응원열기가 뜨겁다. 평창동계올림픽경기가 열리고 있는 경기장마다 코리안서포터즈단의 응원열기가 설 연휴에도 경기장 안팎을 뜨겁게 달구었다. 코리안서포터즈200여명 회원들이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 트랙, 컬링, 스켈레톤, 바이에들론 경기장 등을 찾아 평창, 강릉 올림픽경기장에서 출전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