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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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검찰청 김희관 검사장」 특강

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제10기 
「대전고등검찰청 김희관 검사장」 특강
범죄예방 안전 인프라 구축해야
청소년범죄…단 한명의 멘토가 중요하다


지난달 29일 한남대학교 법학대학 모의법정에서 2014년도 10기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강의가 열렸다. 
대전고등검찰청 김희관 검사장의 법의 이념과 법 생활화 관련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청소년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범죄의 실태와 역할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1:29:300의 법칙을 설명으로 안전은 온 국민을 슬픔으로 만든 세월호 같은 대형사건, 재난 뿐만 아니라 범죄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범죄예방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 그 일을 누가 해야 하는가? 그것은 검찰, 정부에서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사회, 지역 공동체가 안전예방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진국은 안전을 중요시해서 예를 들어 비행기나 기차 등 기관 문제로 조금 늦는다고 소리지르는 일은 없고 기다린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 불편을 감수하는 우리가 돼야 안전할 수 있다. 또한 민주주의, 경제성장, 사회적자본(법질서 확립)이 하나의 치우치지 않고 같아야 한다고 전했다. 처벌과 예방에 대해서는 처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범죄예방 조직이 시민들 규범의식을 높이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범죄는 가정환경이 안 좋은 아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단 한명의 멘토를 잘 만나면 악한 일에서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청소년 문제는 가정문제다’ 아이들만 선도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의 부모도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
“10기 원생들에게 청소년상담에 마음이 있으면 1년에 한명이 아니라 평생의 한명을 멘토 해 보면 쉽지는 않지만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며 당부했다. 
끝으로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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