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제10기
「대전고등검찰청 김희관 검사장」 특강
범죄예방 안전 인프라 구축해야
청소년범죄…단 한명의 멘토가 중요하다
지난달 29일 한남대학교 법학대학 모의법정에서 2014년도 10기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강의가 열렸다.
대전고등검찰청 김희관 검사장의 법의 이념과 법 생활화 관련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청소년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범죄의 실태와 역할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1:29:300의 법칙을 설명으로 안전은 온 국민을 슬픔으로 만든 세월호 같은 대형사건, 재난 뿐만 아니라 범죄도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범죄예방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야한다. 그 일을 누가 해야 하는가? 그것은 검찰, 정부에서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지역사회, 지역 공동체가 안전예방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진국은 안전을 중요시해서 예를 들어 비행기나 기차 등 기관 문제로 조금 늦는다고 소리지르는 일은 없고 기다린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 불편을 감수하는 우리가 돼야 안전할 수 있다. 또한 민주주의, 경제성장, 사회적자본(법질서 확립)이 하나의 치우치지 않고 같아야 한다고 전했다. 처벌과 예방에 대해서는 처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범죄예방 조직이 시민들 규범의식을 높이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범죄는 가정환경이 안 좋은 아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단 한명의 멘토를 잘 만나면 악한 일에서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청소년 문제는 가정문제다’ 아이들만 선도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의 부모도 함께 해야 한다”고 했다.
“10기 원생들에게 청소년상담에 마음이 있으면 1년에 한명이 아니라 평생의 한명을 멘토 해 보면 쉽지는 않지만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며 당부했다.
끝으로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