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연합회
청소년·보호관찰·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발대식
김광식 회장 “특성 있는 활동과 변함없는 열정어린 봉사”
김해수 검사장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속에 조직개편 이뤄져”
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연합회(회장 김광식)는 지난 6월 23일 오후 3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보호관찰·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발대식 및 전문화교육을 개최했다.
이 날 발대식에는 김해수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간부 14명과 서울보호관찰소 김영홍 소장,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 김수진 소장 외 관계자 7명, 김광식 지역연합회장 외 95명의 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발대식은 법무부 훈령 개정에 따라 범죄예방 본연의 업무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3개 위원협의회 설치 및 가입을 의무화해 각 위원회별로 분야별 특성을 살려 집중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여 법과 원칙이 바로선 안전한 사회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연합회는 발대식에 앞서 임원회의를 통해 추천된 청소년위원협의회 김대중 위원장,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우득인 위원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오옥근 위원장이 정책위원회를 통해 선출했으며, 정책위원회에서 운영규칙을 변경, 승인하고, 각 위원회별 소속 위원을 결정했다.
김광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범죄예방위원의 활동분야가 불명확하고, 위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봉사활동 방향제시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보호관찰·갱생보호 분야의 활동이 저조함에 따라 ‘위원협의회’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해 범방 본연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각 위원회별로 특성 있는 활동을 기대하면서 변함없는 여러분의 열정어린 봉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해수 검사장은 “그동안 기존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와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범죄예방자원봉사 기본규정 개정안’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을 통해, 지구협의회를 완전히 폐지하고 법사랑위원 서울북부지역연합회 산하 ‘보호복지위원협의회’,‘보호관찰위원협의회’,‘청소년위원협의회’의 3개의 위원협의회를 설치,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속에 각 위원협의회별 임원이 선임되어 범죄예방 자원봉사 조직 개편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며 “이는 재경지역 중 법무부 취지에 부합하는 조직개편으로는 유일한 것으로 여기 계신 법사랑위원들의 많은 노력과 범죄 예방에 대한 큰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발대식을 마치고 연세대학교 이용선 교수(법무부 교정위원과 청소년 상담위원)가 ‘생행습결’ 주제로 전문화교육을 가졌다.
이어 위원회별 담당검사(청소년 문하경 검사, 보호관찰 홍동기 검사, 보호복지 양동우 검사)와 함께 분과모임을 갖고 향후 추진방향 및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