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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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수여

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 장학금 수여
지역 중고생 17명 총 850만원 장학금 전달
2009년 설립해 11회에 걸쳐 6천여만원 지급


청주지검 영동지청 영동·옥천 청포도장학회(이사장 정영기)는 15일 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올 상반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회 관계자 및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자세로 학업에 열중하여 타에 모범이 된 영동·옥천 지역 중고생 17명에게 총 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정영기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인공으로서 학생의 본분을 지키고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내 훌륭한 인물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명예이사장인 이노공 영동지청장은 “학생들에게 현재 주어진 여건이 남보다 조금 더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안주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어 나가 달라”고 말했다.
청포도장학회는 영동·옥천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에 투자하자는 뜻으로 지난 2009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동지역협의회(회장 황정하) 및 영동·옥천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홍찬) 관계자 등 지역의 독지가들이 조성한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123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6천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 왔고 이번 상반기에는 역대 가장 많은 장학금 수여 대상자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7-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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