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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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 한마음대회’ 성황

전주지검 군산지청·市, 법사랑위원회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 한마음대회’ 성황
합동 캠페인과 12개 청소년 공연팀 열띤 공연도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김우현)과 군산시(시장 문동신)가 주최하고,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회장 김동수)가 주관한 ‘2014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청소년 한마음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9일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우현 지청장, 문동신 시장, 김동수 회장과 시민,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법사랑위원과 패트롤맘군산지회는 학교폭력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본 행사는 중앙여고 ‘N-SOUL’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무대에는 총 12개 청소년 공연 팀이 올라 숨겨 놓았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초청공연으로 ‘JPS’와 ‘메이퀸’ 등 유명 아이돌의 무대도 마련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발산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업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우현 지청장은 “오늘 행사가 열정과 끼가 넘치는 학생들이 댄스,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개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 여러분들이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재미있는 공연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 효과로 학교폭력이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검찰은 법사랑위원회 등과 함께 올해부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멈춰’ 보급에 나서는 등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7-3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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