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대전지역 유성구지구협의회 현판식
김홍태 형사3부장검사, 김덕곤 전담검사 참석
“현판식 통해 더 발전되길 바라” 격려
법사랑위원 대전지역 유성구지구협의회(회장 박유신)는 7월 21일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대전지검 김홍태 형사3부장, 김덕곤 전담검사,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송행수 고문변호사, 박유신 회장, 유성구의장, 의원 등 유성구지구에 참석했다.
2014년 2월 24일 범죄예방지원봉사기본규정 개정으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에서 명칭이 변경되어 법무부 법사랑위원회로 새로운 명칭으로 바뀜에 따라 현판식을 하게 되었다.
김홍태 형사3부장검사는 격려사에서 “이번 현판식을 통해 유성구지구가 더욱더 발전되길 바란다”며 또한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고 대전지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유성구지구협의회의 범죄예방 활동 업무현황보고 및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보고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아이를 지키기 위해 간담회와 위촉식을 가졌다.
한편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하는 ‘범죄예방위원회’ 제도가 1996년 도입된 지 18 년 만에 대대적으로 손질됐다. 흔히 ‘범방’으로 불린 범죄예방위원의 명칭은 법사랑위원으로 바뀌면서 폐지됐고 사회봉사 활동이 대폭 강화됐다.
법무부는 훈령 개정을 통해 명칭과 조직 체계를 대폭 개편했다. 범죄예방위원은 법사랑위원으로, 지도위원회는 정책위원회로, 지역협의회는 지역연합회로 각각 이름이 변경됐다.
지역연합회 산하에 청소년, 보호관찰, 보호복지 등 3개 분야별로 위원협의회를 뒀다. 위원은 반드시 1개 협의회에 참여해야 한다. 조직 측면에선 위원들의 협의회를 중심으로 소규모·기능별 활동이 강화된다.
/대전 윤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