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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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8개 지검·지청 지역연합회 운영실장 워크숍

전국 58개 지검·지청 지역연합회 운영실장 워크숍

법사랑위원 활동 내실화 방안과 활성화위해 한자리에
‘법질서 실천운동’ 구체적인 역할 마련 지자체도 함께


법사랑위원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국 58개 지검·지청 지역연합회 운영실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국 운영실장들은 전국연합회 주최로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법무연수원 소강당에서 워크숍을 갖고 청소년·보호관찰·보호복지위원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철규 범죄예방정책국장, 양요안 법질서선진화과장, 유도윤 전담검사, 손영배 대검찰청 형사2과장, 최삼규 연합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양요안 법질서과장이 ‘봉사활동 내실화 방안’에 대해 설명한 뒤 손영배 형사2과장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점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최삼규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명칭변경과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도약과 혁신을 위해 운영실장들의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황철규 범정국장은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준 운영실장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본연의 업무에 더욱 내실을 기해 국내 최고의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공감과 신뢰를 받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원혁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오후 시간에는 안양 김학배 실장이 예술치료선도조건부기소유예 활용 사례를, 천안 김지만 실장이 법사랑 희망그룹홈(목천고)을 통한 멘토·멘티 사례를, 의정부 이영기 실장이 화·목요일 당번제를 통한 선도사례를, 부산동부 남명석 실장과 창원 전준규 실장이 멘토를 통한 성공적인 선도사례를 발표했다.
법무부는 유공위원에 대한 포상이외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안을 모색 중이며, 실효성이 없던 청소년선도경과보고서를 서술형에서 체크형식으로 교체해 위원들이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법질서 실천운동」과 관련, 지역연합회 차원에서 분야별 법사랑위원이 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 등을 마련하여 지자체와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순서에 맞춰 시상했던 관행을 타파하고 위원들의 노령화에 따른 대책과 다양한 직업군 편성이 필요한 때라는 지적도 나왔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9-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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