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검장, 법사랑 서부지역연합회장 추석명절 위문
법무보호복지공단 서부지소 ‘청소년의 집’ 방문 격려
김병호 회장, 중·고등과정 검정고시 합격한 학생 축하
지난 2일 오전 11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충호 이사장, 법사랑위원 서부지역연합회 김병호 회장, 여성분과 이형호 위원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박건택 회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양승각 사무국장, 류천희 운영실장, 여성분과 위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소장 한상기)를 방문해 위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지소에서 생활 중인 청소년들이 추석 때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법사랑 서부지역연합회와 서울서부지검에서는 격려금을, 여성분과에서는 송편, 고기, 과일 등 사랑이 듬뿍 담긴 추석 음식과 보호복지위원협의회는 컴퓨터 2대, 의자, 휴지 2상자, 달걀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청소년들을 위로 격려했다.
참석한 내빈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충호 이사장은 격려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적극적인 전개로 정의로운 행복복지사회 건설에 참여하자”라고 당부했다.
김병호 회장은 보호청소년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올 한해 중·고등학교 과정 검정고시를 합격한 학생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며 “다 같이 파이팅하자”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