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아 `사랑의 송편 빚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대전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박천상 회장/직무대행)와 대전지방검찰청(박민표 검사장)은 2014년 9월 3일 대전지방검찰청사내에서 법사랑위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추석명절맞이 `사랑의 송편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최대민족명절인 추석에 소외되기 쉬운 보호관찰대상 및 결연청소년가정 등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법사랑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재빠른 솜씨로 반죽하고, 송편빚기는 물론 더운열기속에 직접 송편을 찌는등 하루종일 수고스러웠을텐데 끝까지 즐거운 미소로 마무리하고, 팀별로 결연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송편과 쌀, 김등을 전달했다.
더불어,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박천상 회장(직무대행)과 대전지방검찰청 박민표 검사장은 손수 빚은 송편과 쌀, 김 등을 갖고 새터민 꿈나무 공부방을 방문했다.
박민표 검사장은 “재능기부하는 대학생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미래가 환해지는 것 같다”며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또한 OO군 생일이라 함께 생일축하노래까지 부르며, 맛난 송편과 더불어 웃음꽃 번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는 봉사단체 및 대전지방검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하여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