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서울중앙지역 관악지구협 시민네트워크 발대식
관내 3개 학교 6개 사회단체와 업무협약 맺어
신종성 대표 “지역사회 안전망구축 위해 한데 뭉쳐”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관악지구협의회(대표 신종성)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동천홍에서 관내 3개 학교 및 6개 사회단체와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만들기’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종필 관악구청장,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황은영 부장검사, 진재선 수석검사, 장형수 검사, 권오주 연합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관악지구는 청룡초(교장 황명운), 인헌중(교장 이호둔), 인헌고(교장 김재홍) 3개 학교와 바르게살기운동 관악구협의회(회장 박익양), 새마을운동 관악구지회(회장 나남식), 한국자유총연맹 관악구지회(회장 신태근),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사회단체와 시민네트워크 MOU체결을 했다.
신종성 대표는 “학교와 시민단체 법사랑위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망구축을 위해 한데 뭉쳐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황은영 부장검사는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을 계기로 더 많은 학교와 사회단체로 외연을 넓혀가 청소년들이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검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주 회장은 “가정폭력에서 사회폭력으로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번 발대식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효율성 있는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