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서울서부 청소년선도위원회 제2분과 월례회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벽화사업 사후관리 업무협약
‘운동아 놀자’ 선도프로그램에 우성우 학생이 첫 테이프
법사랑위원 서울서부지역연합회 청소년선도위원회 제2분과(위원장 장경도) 9월 월례회가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 후암동 동천홍에서 서울서부지검 문무일 검사장, 소창범 검사, 김병호 지역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준기)과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가정의 복지 서비스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훼손된 벽화사업 사후 관리에도 함께한다.
2분과에서는 새마을운동 용산구지회와 함께 부천남초등학교에 5천여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하고, ㈜모나미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후원받아 베트남 어린이와 몽골청소년에게 10월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운동아 놀자’ 선도프로그램에 우성우 학생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장경도 위원장이 ‘난장이 피터’를, 양금순 부회장이 우성우 학생에게 겨울옷을 선물하고 이상억 부회장은 수시로 격려와 지도를 맡고 있다.
부회장인 한우리재단 손광진 이사장은 올해로 7번째 용산구 어르신들을 초청해 산수·미수·백수연을 성대히 치뤘다. 100세 어르신에게는 건강기원품과 영정사진을 선물하고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는 효도신발을 증정했다. 대입검정고시를 합격한 안준영 학생에게는 이재영 위원이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문무일 검사장은 “회의자료를 통해 타 지구에서 하지 않는 활발한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보기 좋다”며 “훼손된 벽화도 끝까지 책임져서 유종의 미를 거둬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