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서울중앙 강남지구협 시민네트워크 발대식
3개 학교, 교육지원청 등 9개 직능단체와 MOU체결
황은영 부장검사 “전국 모델로 확대할 수 있는 큰 틀 마련”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강남지구협의회(대표 이병환)는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프리마호텔 10층 스카이홀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만들기’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황은영 부장검사, 진재선 수석검사, 장형수 검사, 권오주 연합회장, 시민네트워크 MOU체결을 하게 될 3개 학교 학교장과 9개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한편, 심윤조 김종훈 국회의원, 김명옥 강남구의장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남지구협의회는 서울특별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문종국), 국제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영동라이온스클럽,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 역삼1동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서울강남지구협의회를 비롯 9개 사회단체와 3개 학교와 협약을 맺었다.
이병환 대표는 “발대식을 계기로 더 많은 초·중·고 학교와 직능별단체와의 영역을 넓혀 지속적인 협력으로 4대 사회악 척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은영 부장검사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내·외빈 및 학교장 사회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며 “네크워크시스템을 전국 모델로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는 큰 틀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권오주 회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청소년들을 치유하여 폭력없는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