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로 보호관찰청소년에 희망 심는다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 취업알선·직업훈련 등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활동 활발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각종 보호관찰 활동과 갱생지원 활동으로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보호관찰분과는 박희준 분과위원장(포스코건설 전무)과 윤두영 고문(전임회장·경북도민일보 회장)을 비롯한 총33명의 위원이 보호관찰대상자의 지도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대상자의 취업알선·직업훈련 등 원만한 사회복귀를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호관찰분과는 최근 추석을 앞두고 자발적인 후원으로 1000만원 상당의 쌀·선물세트를 마련해 모범 보호관찰대상자 50명에게 전달했다.
같은 달 5일에는 환경청소업체인 삼일환경을 운영하는 김동석 위원이 방역장비를 후원해 관내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집 2곳을 방문해 무료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보호관찰분과에서 무직·비진학 보호관찰청소년 15명과 동행해 포항교도소를 방문, 구금시설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고, 5월에는 성년 보호관찰대상자를 대상으로 ‘성년으로서의 책임의식, 긍정적 마인드와 비전 설정’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 바 있다.
이밖에도 법사랑위원 의료분과(고은피부과 등)와 연계해 보호관찰대상자의 문신을 무료로 제거하는 시술을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자와의 1:1 멘토링 결연,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포스코 동반 견학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상을 비롯 각종 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우수의 분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