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장흥지청·법사랑위원 연합회
의성방문, 10년째 영·호남 교류행사 이어가
광주지검 장흥지청(지청장 김현수)과 법사랑위원 장흥지역연합회(회장 신흥철) 위원 등 90여명은 지난달 27일 의성군을 방문했다.
이 행사는 2005년 대구지검 의성지청(지청장 나찬기) 및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와 영·호남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교류 방문을 시작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양 지역 관계자들은 의성지청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진 뒤, 범죄예방과 사회봉사 활동 등에 대한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어 유구한 역사를 지닌 조문국박물관, 김수환 추기경 생가, 군위 삼존석굴(제2석굴암) 등의 관광명소를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문화탐방을 했다.
권오영·신흥철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범죄예방 활동에 대한 결의를 한층 더 다지는 것은 물론, 양 기관과 단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