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검찰청 이달 27일 부터 신안동 신청사 업무 개시
지하 1층 지상 7층 주차면수 170여대 확보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이 진주 상대동 에서 신안동 신청사로 이전하고 이달 27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대동에 위치한 구 청사는 올해 까지 40여년간 사용해왔고 청사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으로 지난 2011년 11월에 신청사 건축에 착수하고 올해 10월에 완공됐다.
신청사는 진주시(신안동 884-2, 구 도립전문학교 부지)에 대지 16,015㎡(4,845평), 연면적 13,721㎡(4,150평),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진주 혁신도시 이전 등 관내 지역발전에 따른 시설 및 인력 증원 필요성에 따라 건축됐다.
진주지청은 현재 형사 1, 2부 등 2개의 형사부와 3개과 규모(검사 총 14명 포함 전체 직원 81명)이나, 향후 형사3부가 추가로 설치될 것에 대비해 사무공간을 확보했고, 건축공사비는 150여억원이 소요됐다.
신청사는 1층에 민원실, 2층에 복합문화공간을 배치하고, 170여대의 주차 공간 등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지청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에 따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법과 질서를 확립하여 진주와 사천, 남해, 하동, 산청 지역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 강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