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울남부 상담위·청소년위원협 6차 워크숍
치료놀이, 예술심리, 다문화가정 상담기법 및 사례발표
2007년 청소년상담실 개소, 현재 29명의 상담위원 활동
서울남부지방검찰청(검사장 이영렬)과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회장 김병희)는 상담위원회(위원장 이창재)와 청소년위원협의회(위원장 오광원)에서 준비한 제6차 청소년위원회 워크숍이 지난 7일 검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선도조건부기소유예 처분에 따른 상담방안 및 현실에 맞는 매뉴얼 준비 작업을 통해 청소년 상담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뤄지도록 하여 대상청소년들의 재범을 미연에 방지하고 그로인한 법사랑위원의 위상을 높이고자 2007년 8월 청소년상담실을 개소, 현재 29명의 상담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후 상담을 통한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주제로 2010년부터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선도유예 상담통계자료 △치료놀이(POWER PLAY) 상담기법 △예술심리(미술) 집단상담 사례 △다문화가정 청소년 상담기법 및 사례 △청소년상담 성공사례 등 5가지주제로 김상배 상담실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창재 위원장은 “상담위원들은 꾸준히 청소년들이 밝은 빛을 찾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찬중 부장검사는 “워크숍은 청소년 상담·선도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위원들의 활동이 청소년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더욱 진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희 회장은 “위원들의 봉사와 희생은 범죄 없는 밝고 맑은 사회로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상담과 선도를 통해 청소년들을 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소년전담검사1·2검사, 사건과장, 유관기관장, 각 협의회 위원장 및 위원,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