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서울중앙지역 서초지구協, 시민네트워크 발대식
조은희 구청장 “힘과 행정적지원에 최선 다 하겠다”
황은영 부장검사 “폭력예방에 앞장서 시너지효과 거두길”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서초지구협의회(대표 이종대)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30분 리버사이드호텔 루비홀에서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시민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황은영 여성아동조사부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강석훈 국회의원, 권오주 법사랑 지역연합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대 대표는 방배중학교 이명호 교장, 서문여자중학교 김영희 교장, 국제로타리클럽3640지역 청계로타리클럽 고태규 회장, 서초소방재난자문위원회 홍장연 회장, 해병대전우회서초지회 조도환 회장, 방배녹색어머니연합회 김보선 회장, 서초녹색어머니회 오인숙 회장과 함께 청소년 폭력 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정망 구축을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결의하며 MOU를 체결했다.
황은영 부장검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가 아동학대범죄자가 줄어들고, 학대 피해아동이 확실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구조적 틀이 형성될 것 같다”며 “민관이 합동으로 폭력예방에 앞장서 시너지효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주 회장은 “서울시와 교육청, 검찰이 함께 학교폭력예방을 확대 실시하여 면학분위기조성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전국에서 폭력 없는 자유로운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힘과 행정적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훈 의원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5년 5월 29일 시행을 앞두고 예산이 마련되어 앞으로 적극 도와주겠다”고 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