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군산·익산 장학회 설립
인재 발굴 지원·청소년 선도 활동
초대이사장에 김동수 연합회장 선임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회장 김동수·사진)가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김우현)과 함께 군산익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재단 ‘법사랑 군산·익산지역장학회’를 설립했다.
법사랑 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법사랑 군산익산지역장학회’ 설립등기를 마치고, 군산과 익산에서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장학회 초대이사장에는 김동수 연합회장이 선임됐으며, 상임이사 김정훈·황원일, 이사 김근섭·조성용·최병선·신영자·김경자·고기점, 감사 이정웅·조영보, 운영이사 강성기 씨 등으로 이사진을 구성했다.
장학회는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할 수 지도자로 양성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면학의욕을 보이거나 타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을 각급 학교와 행정기관, 교정시설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매년 2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멈춰’프로그램 등 법사랑위원들의 청소년 선도지원사업과 범죄예방활동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군산과 익산지역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들을 유능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재원부족으로 일회성 장학사업에 그치는 등 사업의 연속성이 부족해 장학재단설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법사랑위원연합회는 지난 8월 장학회 창립총회를 갖고 김동수(군산도시가스 대표) 회장과 김홍국(생명사랑하림재단 대표) 자문위원장이 각 5000만원 등 이사와 위원 총 52명이 기본재산 5억3000만원과 보통재산 960만원을 출연해 지난달 19일 법무부 승인을 거쳐 장학재단 설립등기를 마쳤다.
한편, 법사랑군익장학회는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와 별개의 단체로 독립 운영되며, 매년 법무부의 회계감독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