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구지구협, 푸른꿈어머니봉사단의 활약
결연맺은 32가족 매월 챙겨
서구지구협의회(회장 허헌) 푸른꿈어머니봉사단(단장 심정의)를 중심으로 20여명이 모여 맛난 반찬을 만들었다.
맛과 영양을 생각한 돼지고기계란장조림, 무생채,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이쁜통에 담기까지 끝내고나니 점심시간이 지났다.
사랑과 배려있는 마음이 즐거워서인지 늦은 점심을 먹는 푸른꿈어머니봉사단원들이 연신 웃음꽃을 피운다.
결연가족(32가족)에게 8월을 제외하고는 구정과 추석, 봄(햇김치), 겨울(김장)과 매월 밑반찬과 간식을 챙겨오고 있다.
따스함이 묻어나는 밑반찬은 푸른꿈어머니봉사단원들과 법사랑위원들의 수고로 각 가정으로 전달되었다.
“꾸준히 밑반찬을 선물 받아 엄마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법사랑위원 서구지구협의회에 고맙다”며 한 가정의 아버지가 감사함을 전했다.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