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창립총회
조남길 초대위원장 “사회복귀 위한 초석삼고 소명 다할 것”
현판제막식 및 백미 2,000kg 등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도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윤용민) 3층 회의실에서 공단 이충호 이사장, 서울중앙지검 황은영 부장검사, 장형수 소년전담검사 등 법무유관기관 관계자,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권오주 회장,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조남길 초대위원장 등 법사랑위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오정진 총재 등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법사랑위원 봉사활동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법무보호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호복지위원협의회를 창립함으로써 범죄예방 자원봉사 활동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날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4-D지구(총재 오정진)의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 안내, 협의회기 전달, 임명패 수여 등의 창립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기념식 이후에는 1층 로비에서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초대 위원장으로 임명된 조남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을 출소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초석으로 삼고 그들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충호 이사장은 “공단은 법사랑위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뢰와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영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역의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법사랑위원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국제라이온스클럽 354-D지구에서는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에서 이영자 감사가 백미 1,000kg을, 11지역에서 합동봉사로 백미 1,000kg을, 뉴한수라이온스클럽에서 극세사 이불 25채와 휴지, 양말 등을 지원하여 그 뜻을 같이 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