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광주지역聯,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선도·보호관찰·법무보호 대상자 등 30명에 장학금
이주현 회장 “긍지와 자부심으로 봉사에 열정 다하자”
변찬우 검사장 “위원과 시민 모두 하나로 법질서에 앞장”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회장 이주현)는 광주지방검찰청(검사장 변찬우) 후원으로 11월 4일 오후 2시 검찰청 중회의실에서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변찬우 검사장, 검찰간부, 법무부산하 기관단체장과 이주현 회장을 비롯 고문, 회장단, 임원, 법사랑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주현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법사랑위원들이 청소년 선도와 보호, 범법자 재범방지활동을 열심히 함으로써 국가의 범죄예방정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화를 위해 봉사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찬우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법사랑위원들과 시민 모두 하나가 되어 법질서를 바로 세워가는데 앞장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0월 17일 전국한마음대회에서 많은 범죄예방활동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김태기 위원에게 변찬우 검사장이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국무총리표창을 전수한 뒤, 김정래 위원을 비롯 15명의 위원에게 검사장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서는 선도조건부기소유예 청소년 및 보호관찰대상자와 법무보호복지대상자 중 개과천선하여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등 30명에게 각 7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장학재단은 2003년에 설립, 올해로 11년째 총387명에게 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