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수원지역聯,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장학금수여와 밝은학교만들기 학생 글짓기대회 시상도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자” 결의 다져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회장 양창수)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11월 6일 오후 2시 경기대학교 복지관 4층 중강당에서 수원지방검찰청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초당중학교 사제동행 난타팀 ‘두드림(DoDream)’이 신나는 난타공연으로 한마음대회의 문을 열었다. 북은 지역연합회에서 지원했다.
전국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정배 위원과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홍효기 위원에 각 상을 신경식 검사장이 전수한 뒤, 신혜식 위원 외 8명에게 검사장상을 수여했다. 유옥남 위원을 비롯 8명이 지역연합회장상을 받았다.
이날 특별히 밝은학교만들기 학생 글짓기대회에 입상한 대상3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3명 등 18명에 검사장상(대상 덕동초 박기련 학생 외 8명)과 경기도교육감상(소사벌초 예다현 학생 외 8명) 시상이 있었다. 삼일상고 황이슬 학생을 비롯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창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위원들의 경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한 재범방지와 법질서가 바로서는 밝은 세상이 되도록 위원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식 검사장은 “위원들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을 정진해가나간다면 지역에 법질서 확립하고 범죄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마음대회에는 신경식 검사장, 김영진 제1차장검사, 김국일 형사제2부장검사, 김진우 사무국장, 인 훈 소년·학폭예방 담당검사, 이세규 사건과장,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이형재 수원보호관찰소장, 채수희 공단 경기지부장, 정법윤 공단 여성지원센터장, 지역연합회 회장단, 산하 9개지구 회장단들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으며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법사랑위원들은 “범죄가 없고 질서가 지켜지는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