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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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법사랑 보호관찰협의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진주 법사랑 보호관찰협의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선물


진주 법사랑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윤두칠)은 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해 불교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사찰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개선하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부여고자 ‘템플스테이(Temple-Stay)’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 대원사에서 여자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명상·108배·심리검사·다도·생태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경남전통사찰 제81호 비구니 참선도량인 대원사에서 1박 2일간의 사찰 체험을 통해 건전한 자아의식 형성, 사회적응력 향상 및 정서순화를 유도했고 프로그램에 참가한 최 모 16세,여학생 은 “그동안 아무런 생각이나 계획 없이 지내왔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두칠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선물(운동화, 티셔츠)을 전달하고 “청소년의 범죄예방은 올바른 가치관 함양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 맡은바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경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1-1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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