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전주지역연, 한마음대회 및 장학금 전달식
이선홍 회장 “밝고 명랑한 여건조성에 앞장”
이창재 검사장 “헌신적인 노력이 밑거름 확신”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회장 이선홍)는 11월 4일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한마음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 김승수 전주시장, 이창재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법사랑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한마음대회에서는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1대 1 결연학생, 갱생보호·보호관찰 대상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는 이날 관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59명에 총 77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선홍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법사랑 위원들이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밝고 명랑한 사회적 여건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그동안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준 위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재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은 진정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자 가치있는 일이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밝고 건전한 지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법사랑위원들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