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서부 법사랑위원 한마음대회 성황
모범청소년 장학금, 보호관찰소·청소년의집에 격려금
올 7월 창단된 서울서부검찰청 합창단 특별공연도
서울서부지검·법사랑위원연합회·서부소년선도재단에서는 지난 11월 19일 오후 5시 M팰리스웨딩홀에서 “2014 법사랑위원 한마음대회 및 모범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무일 검사장, 김창희 차장검사, 검찰간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 민근기 소장, 법무보호복지공단 서부지소 한상기 소장, 김병호 회장과 함께 법사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지인의 울림 모듬북 공연과 올 한해 활동내용을 담은 동영상 상영, 이옥순 청소년위원협의회1분과 위원의 선도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한마음대회의 문을 열었다.
한마음대회에서는 유공위원에 대한 검사장표창(박기찬 위원 외 14명)·전국연합회장표창(홍대식 위원 외 4명)·지역연합회장 감사패(안근모 위원 외 9명) 수여가 있었다.
특별히 2014년 골목길 긴급구조번호 벽화사업(보담길 프로젝트)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조를 해준 삼화페인트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에 검사장 감사패가 주어졌다.
서부소년선도재단에서는 손정아 이지원 김기호 학생에 장학금을, 김영진 운영위원장이 보호관찰소에 격려금을, 송행종 의료지원위원장이 청소년의집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병호 회장은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우리가 사는 지역에 정의로운 법질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문무일 검사장은 “올 한해는 직능별 조직개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검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본연의 활동에 더욱 주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우 이정자 위원이 준법결의문을 낭독한 뒤 올해 7월 창단된 서울서부지검 합창단이 지휘자 최재웅 교수 지휘로 가곡 “별”과 미국민요 “스와니강” 2곡을 선보이며 한마음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