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청 법사랑연합회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이한철 회장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매진” 당부
이성윤 지청장 “세월호 등 정성어린 봉사에 감사”
광주지검 목포지청(지청장 이성윤) 법사랑위원 목포지역연합회(회장 이한철)는 지난 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신안비치호텔에서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성윤 지청장, 이봉창 형사1부장검사, 정진웅 형사2부장검사, 문선주 전담검사, 김형관 사무과장, 고이주 수사과장, 외빈으로 박홍률 목포시장, 이혁영 목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김세윤 목포보호관찰소장, 김동윤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공위원 정경주 청소년분과 사무처장을 비롯 12명의 위원에 검사장표창을, 문태고 1학년 조예찬 학생을 비롯 3명의 학생과 12명의 위원에 지청장표창을, 기동대 2명과 10명의 위원에 법사랑회장상을 각각 시상했다.
장학재단에서는 중학생 3명 각 30만원씩, 고등학생 25명에 각 30만원씩, 대학생 3명에 각 70만원씩 총 1천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한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더욱더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윤 지청장은 “세월호와 담양팬션사건으로 힘이 들었지만 위원들의 도움으로 좋은 마무리가 되고 위원들의 열의와 정성어린 봉사 덕분에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합된 모습도 전국 어느 지역 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목포 문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