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청 법사랑위원연합회 ‘2014 한마음대회’
‘한마음 청소년 예술 발표회’ 통해 재능과 끼 발산
백일장 시상 및 40명의 학생에 2,000만원 장학금도
수원지검평택지청(지청장 유일준)과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회장 이근찬)는 지난 11월 2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평택시, 안성시, 평택·안성교육지원청, 평안밀레니엄장학재단, ㈜쌍용자동차,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성시지회, SM클럽, 굿스파인병원이 후원했다.
최승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유공위원에 대한 검사장(조규철 안부미 위원)·지청장(최병동 이윤섭 유병석 원은재 위원)·연합회장(박병진 손문영 이윤주 최병국 위원)표창과 준법우수학교(청북중, 평택기계공고, 한겨레고, 양진중) 및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 청소년 백일장시상(대상 비전중 임지원 ‘준법의식 높이기’와 안법고 이연재 ‘왕따친구 챙겨주기’ 외 금상 4명, 은상 6명, 동상 8명, 장려상 10명)이 있었다.
장학재단(이사장 이배근)에서는 김민서 학생을 비롯 40명에게 각 50만원씩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일준 지청장은 “다수의 위원들이 시민봉사위원으로 대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이러한 활동으로 검찰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격려했다.
이근찬 회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숭고한 봉사정신을 드높이는 대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과 공재광 평택시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뜻 깊은 화합의 장이 되어 시너지효과로 청소년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우리의 결의문 낭독을 끝으로 1부 한마음대회를 마치고 2부 방송인 유승민 씨 사회로 ‘2014 한마음 청소년 예술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노래1팀, 댄스4팀, 밴드3팀이 열띤 공연을 통해 기량을 선보였다. 농악보존회에서 평택농악과 청소년 난타특별공연도 있었다. MVP에는 안성고 현병준 외 6명으로 구성된 알파팀이 차지했다.
한편, SM클럽 자원봉사단원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즉석 자장면을 만들어 제공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