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聯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유공위원 25명, 봉사대상 2명, 최우수(동작)지구 등 시상
1지구3학교서 추천받은 52명의 학생에 장학금 전달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회장 권오주)는 서울중앙지검(검사장 김수남) 후원으로 지난 12월 4일 오후 3시 검찰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남 검사장, 법사랑 정책위원장 신유철 제1차장검사,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황은영 부장검사, 고만상 사무국장, 김영홍 서울보호관찰소장, 윤용민 공단 서울지부장을 비롯 1지구3학교 교사들이 내·외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신규위원 8명에 위촉장 전수와 유공위원에 대한 장관표창(배대환, 정노진, 위연섭, 노인영, 이희곤 위원)·검사장표창(권병국 위원 외 19명), 검사장공로패(황복수 총무), 봉사대상(권영철, 최종현 부회장) 시상에 이어 최우수지구(동작지구 대표 최영근, 총무 황복수, 상금 300만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푸른마음장학재단에서는 지역사회 네트워 결연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1지구3학교에서 추천받은 관내 모범 박주환 학생을 비롯 52명의 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권오주 회장은 대회사에서 “선진일류 국가와 국민 행복시대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서 비롯된다”며 “내년에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법사랑위원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남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아동·청소년 범죄는 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해결하여야 할 공동과제라는 인식으로 민·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네트워크를 결성했다”며 “법사랑위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1월 17일 1지구1학교에서 서울중앙지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법사랑위원회 등 10개 시민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폭력 및 범죄예방을 위한 시민네트워크 협약에 따라 중앙지역연합회는 1지구3학교로 결연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안양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악단 연주팀이 행사시작과 끝을 연주로 장식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