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지검 홍성지청 선도장학회
초·중·고·대학생 32명에 각 100만원씩 장학금
1988년부터 26년간 수혜학생 1천여명 넘어
(재)대전지방검찰청홍성지청 선도장학회(명예 이사장 허상구, 이사장 최일운)와 법사랑위원 홍성지역연합회(회장 최일운)는 12월 15일 오후 5시 검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홍성지청(지청장 허상구) 후원으로 ‘2014 청소년 장학(결연)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성창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전달에 앞서 유공위원에 대한 법무부장관표창(이소영 위원)과 신규위원(6명)과 신임임원(2명) 위촉이 있었다.
이날 2008년부터 결연을 맺은 관내 불우청소년 보령 대남초 5학년 추성언 학생을 비롯 19명에게 각 100만원씩 1,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했다.
최근 값비싼 대학 등록금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특별히 혜전대학교 2학년 신상민 학생을 비롯 13명의 대학생을 선정하여 각 100만원씩 1,300만원의 대학 복지장학금 전달 등 관내 4개 시·군(예산군 홍성군 보령시 서천군)에서 선발된 장학생 32명에 각 100만원씩 총3,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일운 이사장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상구 지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용있고 알찬 장학금 수여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금의 어려움이 성인이 되어 경쟁력의 밑바탕이 된다며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선도장학회는 1988년 5월 전국 검찰 최초로 설립되어 현재 전국 검찰에 40여개의 장학재단이 설립되는데 모태가 되어 왔으며, 현재 장학금 수혜자가 1천여명이 넘는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