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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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법사랑 종로지구 방문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법사랑 종로지구 방문 
“교육·선도현장의 생생한 소리에 귀담아 들어 정책에 반영”
박천섭 대표 “사명감 고취와 위원들 사기진작에 큰 힘”


12월 15일 오후 1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김수남 검사장이 황은영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 장현수 전담검사,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권오주 회장과 함께 종로지구협의회(대표 박천섭)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종로구청 김영신 여성가족과장, 1지구 3학교 결연 학교장(덕성여중 청운중 동성중) 및 시민네트워크 결연단체(대한민국상이군경회, 바르게살기운동종로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김수남 검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교육현장과 선도현장에서의 생생한 소리와 함께 청소년 선도 및 상담 등 구체적인 사례와 활동실태를 귀담아 듣고자 마련했다”며 “청소년 선도정책에 반영하여 위원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 검사장은 “매년 3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소년원에 수감되고 10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입건되는 현실에서 1지구 3학교 결연 시미네트워크 발대식은 시기적절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법사랑위원회 등 10개 시민단체와 함께 11월 17일 아동·청소년 폭력 및 범죄예방을 위한 시민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청소년 보호 기치를 높이 들어 올렸다”며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천섭 대표는 “검사장님 방문이 종로 법사랑위원들이 다시 한 번 사명감을 고취하고 떨어진 사기도 진작되는 큰 힘이 되었다”며 “본연의 임무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주 연합회장은 “병과 범죄는 예방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위원들의 활동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노인영 총무가 법사랑 종로지구 활동을 영상으로 보고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2-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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