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서울남부보호복지위원협의회 ‘한마음대회’
대학생서포터즈·모범청소년 장학금, 대상자10명에 격려금
박상규 회장 “재범방지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절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윤용민)에서는 12월 11일 오후 6시 서울지부 회의실에서 공단 이충호 이사장, 서울남부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박상규 회장, 서울남부보호관찰위원협의회 김춘곤 위원장, 서울남부지역연합회 김상배 운영실장, 서울남부보호복지위원협의회원 50여명, 서울지부 직원 10여명, 대학생 서포터즈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사랑위원 서울남부보호복지위원협의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석영 간사장 등 6명에 대한 유공위원 표창 및 포상에 이어 최병훈 계장 등 2명에 대한 유공직원 포상이 있었다. 또한 홍익대학교 법학과 김지혜 학생 등 4명에 유공대학생서포터즈 장학금과 모범 법무보호복지대상자 김모씨를 비롯한 10명에게 격려금, 문성중학교 이미희 학생 등 3명에게 모범 청소년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박상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날로 조직적이고 흉악한 범죄가 늘어나는 요즘,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열심히 봉사해준 유공 법사랑위원, 대학생 서포터즈, 공단 직원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충호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여러 봉사자들의 노력이 모여 재범에 빠지기 쉬운 우리 출소자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자립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공단 직원들도 사명감을 갖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범대상자 격려금을 받은 출소자 김모씨는 “이렇게 우리를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의 감사함에 눈물을 감출 수 없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바르고 성실하게 생활하겠다”고 다짐하여 봉사자들의 진한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