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셉테드(CPTED) 준공식
법무부 법질서 실천운동 일환
민·관 및 중앙·지자체간 협업모델
12월 18일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박민표)은 대전광역시 중구청(중구청장 박용갑),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 금성백조(회장 정성욱) 참석한 가운데 계백로 1508번길(유천동)에서 법질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전 유천1동 셉테드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셉테드’는(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기법이다. 즉 환경 설계·조성을 통해 범죄심리를 위축시키고,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개념이다. 범죄예방과 도시재생의 일석이조 효과를 높이고자 함이다.
2014년 6월 법무부 법질서실천운동(범죄예방 환경조성) 선도지역 선정 후 간담회, 범죄예방정책국장 현장답사 및 환경개선사업 세부추진계획을 거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맞춤형으로 펼쳐졌다.
목원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벽화를 그렸고, 골목길 도색 작업을 통한 안전 친화적 골목길로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폐허를 정리하고 흙을 채워 주민공동체 텃밭조성, 주민의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마련, 골목의 노후 된 가로등 교체, 다양한 관심을 통해 전에 볼 수 없는 새로운 동네의 이미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법무부와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박민표), 중구청(중구청장 박용갑),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 금성백조(회장 정성욱)의 후원과 협력에 의해 진행된 민·관 및 중앙·지자체간 협업모델이다.
/대전 박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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