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검찰청 천안지청과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
‘청소년 희망 나비센터 개소’ 특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
“나 비로소 변하다” 의미상징 교육성과에 나비효과 기대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만)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회장 김춘식)는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선도장학회 사무실에서 기소유예·보호관찰 청소년의 진로직업 특화교육을 위한 ‘법사랑 청소년 희망나비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이정만 천안지청장, 김춘식 법사랑천안·아산연합회장, 최경섭 천안교육장, 현재규 아산교육장, 원종록 법사랑 천안아산연합회 장학회장은 협약식을 갖고 기소유예 및 보호관찰 학생의 맞춤형 진로직업 특화교육으로 학업중단 예방에 협력하기로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검찰은 기소유예 및 보호관찰 학생을 위한 센터운영의 법률적 보호 지원을 맡고 천안·아산교육지원청도 센터를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도울 방침이다. 법사랑 천안·아산연합회와 장학회는 이미 이들 학생의 선도·치유 및 진로직업 특화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력풀 및 행·재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희망나비센터는 앞으로 교원 출신의 상근 전문가와 퇴직 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해 기소유예 및 보호관찰 학생들의 특화교육을 맡아 운영할 예정이며 학업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기술교육 중심의 특화성 중점과목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검찰은 국어, 영어, 수학 등 보통 교과과정(30%)도 함께 실시, 산업현장에 걸맞은 인재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며 이들 학생이 자격증 과정을 거쳐 졸업할 경우 관내 1차 밴드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상적인 사회 첫걸음까지 돕기로 했다. 이정만 지청장은 “청소년 희망 나비센터가 꿈 희망 미래를 향해 ‘나 비로소 변하다’의 성장하는 인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기소유예 및 보호관찰 학생 등 지역사회 돌봄 청소년이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