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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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협력병원 현판식

(사)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협력병원 현판식

대자인병원 등 3곳서 치료 지원


(사)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홍종길)는 1월 14일 전주 대자인병원·효사랑전주요양병원·김제 양춘호치과의원과 ‘범죄 피해자지원 협력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홍종길 이사장을 비롯한 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전주지방검찰청 이원곤 형사1부장검사,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홍 이사장은 “협력병원이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에 대한 아픔과 고통을 이해해 따뜻하고, 적극적인 치료에 앞장서 피해자가 신속하게 회복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협력병원으로서 피해자들에게 빠른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11월 이들 3개 병원을 비롯해 전북지역 10개 병·의원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양 측은 협약을 계기로 범죄피해자 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범죄피해자 협력병원은 범죄피해자 우선 치료 및 치료비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부장검사는 “각종 흉악 범죄로 인해 피해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범죄 피해자의 인권이나 범죄 피해 이후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은 실정이다”면서 “협력병원과 상호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1-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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