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호관찰소, 보호관찰대상자들에 온정의 손길
법사랑 지역연합회서 백미 57포 후원받아 전달
이근찬 회장 “지원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
평택보호관찰소가 명절을 앞두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지난 9일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이근찬 회장 및 4개 지구 임원진 등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44명에게 백미 57포(20㎏)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및 각 지구로부터 백미 57포(20㎏)를 후원받아 이뤄졌다.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 이근찬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이들 또한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이웃들”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월 성년의 날 행사,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불우 보호관찰청소년 지원을 위해 평택보호관찰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종백 소장은 “법사랑위원 평택지역연합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원호 물품을 후원한 이근찬 회장을 비롯한 각 지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