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법사랑위, 115회째 사랑 나눔
2004년 시작해 매월 첫째주 목요일
고기영 지청장 취임 후 첫 봉사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고기영)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5일 군산경로식당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숙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배식 및 설거지, 청소 등 참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첫번째 목요일에 군산지청과 법사랑위원회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 2004년에 처음 시작해 이날로 115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월25일 취임한 고기영 지청장을 비롯해 정경영 검사, 윤권호 사무과장, 문원택·허경남·한충호·김석현· 허현 수사관 등 군산지청 관계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값진 구슬땀 흘리기에 나서면서 사랑 나눔의 실천 의미를 더해 줬다.
고기영 지청장은 이 자리에서 “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수 있어 나름의 보람을 갖게 한다”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