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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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 청소년에게 법체계 바로 알리다

법사랑위, 청소년에게 법체계 바로 알리다
다문화가정 청소년 초청 방문, 검찰·법원 업무 직접 보고 들어


 수원지검 평택지청(지청장 박윤해)이 법사랑위원회와 함께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올바른 대한민국 정착을 위한 검찰과 법원 견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52회 법의 날(4월 25일)을 맞아 지청과 법사랑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행사다.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법사랑위원회는 초청한 평택·안성지역의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청에서 대한민국 법 질서와 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법무부 제공 검찰청 소개 동영상을 시청케 한 뒤 검찰과 법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검찰과 법원에서 수사장비와 검사실, 법정 등의 모습을 생생하게 견학하고, 동행한 검사들로부터 검찰·법원의 업무와 사건처리 절차를 자세하게 안내받았다.
이어 청소년들은 지청장과 소년전담 검사가 주재하는 다과회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견학 후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윤해 지청장은 “이 자리에 모인 청소년들이 비록 처음부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생활한 청소년들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검찰은 여러분들의 올바른 정착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의 법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만큼 능동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법사랑위원회는 오는 7월까지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검사와 법사랑 위원을 직접 출강시켜 법 교육을 하고, 이들을 검찰과 법원 등에 초청해 견학시키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평택·안성지역 청소년 범죄와 학교 폭력을 예방하는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4-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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