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청소년의 미래는 당신들이 있기에 밝습니다”
법사랑위원 동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분과위원회
단합대회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 열정적인 활동 재다짐
법사랑 동부지역 보호복지분과(강동지구 회장 이인규)는 위원간 단합과 화합을 위해 지난 18일, 태안 안면도에 다녀왔다.
이날 이인규 위원장을 비롯 보호복지분과 위원들 20여명은 아침 일찍 둔촌역에 집결, 이석재 총무국장의 진행으로 버스에 탑승하여 들뜬 기분을 안고 서해안으로 향했다.
보호복지분과(강동지구)는 지난 임원회의를 거쳐 그동안 열정적으로 봉사해온 위원들을 격려하면서 모처럼의 일탈로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자 이와 같은 단합대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비록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전 위원들이 모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었지만 즐겁고 서로를 칭찬하며 격려하기에 충분했다.
9시에 출발하여 11시, 안면도 삼봉해변입구에 도착 해변길 걷기, 백사장항에 들러 어시장 그리고 안면암 투어를 본 기자가 직접 동행했다.
이날 이인규 위원장을 비롯 위원들의 십시일반 찬조금으로 맛있고 푸짐한 먹거리와 상품이 더욱 흥을 돋우었다.
그동안 법사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비행청소년(기소유예) 상담과 계도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피해자 가족지원,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법사랑 위원들은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이렇게 시간과 물질을 쪼개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인규 위원장은 “모처럼의 나들이니만큼 마음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계기로 위원간의 단합은 물론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강동지구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