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법의 날’ 기념행사
다문화자녀와 새터민자녀 솔로몬 로파크 견학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는 4월 14일 ‘법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결연청소년과 새터민 자녀, 다문화 자녀를 초대해 솔로몬로파크(소장 장재영)를 방문했다.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성장함에 있어 사회 구성원들의 기본적인 약속인 법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헌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민주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결연청소년이나 다문화자녀와 새터민자녀들의 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서는 범죄예방의 지름길이란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솔로몬로파크를 견학하고, 모의국회를 통해 국회의원이 되어 법을 직접 만들어 보고, 모의재판실에서 재판의 종류와 절차와 함께 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 등 역할분담을 통해 법에 대한 공부는 물론 직업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