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우 검사장, 법사랑위원 수원 화성지구協 간담회
6번째 여성출소자 자립지원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 예정
신혜식 회장 “봉사의 열정으로 행복한 화성건설에 앞장”
수원지방검찰청 강찬우 검사장은 양부남 제1차장검사, 임용규 형사제2부 부장검사, 박소영 공판송무부장검사, 최정민 김유나 전담검사, 김진우 사무국장, 이세규 사건과장, 양창수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장과 함께 지난 23일 오후 7시 화성지구협의회를 방문해 신혜식 회장을 비롯 위원들과 만남을 갖고 화성컨벤션 더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외빈으로 이화순 부시장, 이형재 수원보호관찰소장, 김영순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장, 정법윤 공단 여성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활동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신혜식 회장은 모범학생 3명에 장학금과 여성지원센터에 원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혜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검사장님 방문을 통해 더욱 심기일전하여 투명하고 행복한 화성건설에 위원들의 봉사의 열정으로 함께 역사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창수 지역연합회장은 “법사랑위원 활동은 다문화 인구들의 어려움도 관심과 배려, 그리고 지원하는 공생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다문화가정지원 활동에도 앞장서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강찬우 검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검찰 법사랑위원회 외부기관 인사 모두 다 같이 서로 협조 및 격려의 박수쳐주며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화순 부시장은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정위해 도시를 밝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법사랑위원들의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지구는 오산지구와 번갈아가며 여성출소자 자립지원 기금마련을 위한 옐로우리본 자선골프대회를 갖고 있다. 지난해 오산에 이어 올해에는 화성지구에서 6번째 자선골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