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우 검사장, 법사랑 장안·권선지구 방문 간담회
모범학생에 장학금과 공단 경기지부와 수원관찰소에 원호금
여성출소자 취업, 침술의료지원, 예술심리치료통한 선도 등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장안(정영모 회장)·권선(최선임 회장)지구협의회 검사장 간담회가 지난 7일 오후 7시 수원웨딩의 전당에서 있었다.
이날 강찬우 검사장과 함께 양부남 제1차장검사, 이정회 제2차장검사, 임용규 형사제2부장검사, 김현수 강력부장검사, 김진우 사무국장, 최민준 전담검사, 이세규 사건과장, 양창수 지역연합회장, 이형재 수원보호관찰소장, 김영순 공단 경기지부장, 정법윤 공단 여성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외빈으로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 이상윤 장안구청장, 박흥수 권선구청장이
박항영 운영실장 사회로 장안·권선지구 활동 동영상시청에 이어 강찬우 검사장이 노종석 위원에 법무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정영모 장안지구회장이 장안구청에서 추천받은 모범학생 7명에 생활장학금과 공단 경기지부에 1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으며, 최선임 권선지구회장도 권선구청에서 추천받은 모범학생 6명에 생활장학금과 수원보호관찰소에 1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
강찬우 검사장은 “지구협의회 활동을 통해 얻는게 많다”며 “장안지구는 여성출소자들의 취업을 통한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이외에도 침술의료지원, 학생들100명에 안경을 제공, 권선지구에서는 1천만원상당의 온수매트를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예술심리치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선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업 전개에 치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휴먼시티 수원이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법사랑위원의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창수 지역연합회장은 “검사장님을 비롯 검찰간부들이 현장에서의 위원들의 소리를 경청해 청소년사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각 지구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부남 제1차장검사와 최선임 권선지구회장이 건배제의로 만찬간담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