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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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지구협의회 청소년분과 활동보고 및 월례회

법사랑위원 대전유성구지구협의회  청소년분과 활동보고 및 월례회



5월 14일 동신수산(유성구 소재)에서 법사랑위원 유성구지구 청소년분과(위원장 윤근섭) 활동보고 및 월례회가 있었다.
대전지방검찰청(소년전담검사 김진남)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는 활동보고회에 참석하여 청소년분과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선도활동에 관한 사례를 함께했다. 
<선도활동사례요약/ 법사랑위원 이기순>
대전지방검찰청으로부터 2012년 9월 26일 학생을 ‘소년선도 보호 위탁’을 받아 6개월간 선도했고,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계속 관계를 유지하여 2015학년도 대덕대학 사회체육과에 입학시켜 학업과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비행 청소년이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가정에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주변에 비행청소년과 접촉하지 않도록 방과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환으로 00학생의 경우 아버지와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잡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한번 잘못은 있을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용서와 관용, 인정 등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잘못을 법의 잣대로만 대고 처리한다면 악순환은 계속될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선도한 학생이 힘들더라도 학교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신의 존재감을 알게 해주는 것과 부모가 가정에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가 비행청소년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학생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여 장학금도 받고, 태권도 특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하도록 하여 생활체육분야에 적응력을 키워가도록 꾸준히 지도하고자 합니다……
선도활동 사례를 공유하면서 법사랑의 본연의 법사랑실천은 무엇인가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분과 법사랑위원들의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해본다.

/박영선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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