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우 검사장과 법사랑 영통·팔달지구 간담회
각 구청추천 생활장학금, 법무보호공단·관찰소에 지원금
13년 전부터 문신제거, 벽화그리기, 학생자율선도단 운영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영통(회장 변영권)·팔달(회장 김영진)지구협의회 강찬우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격려 방문 간담회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강찬우 검사장은 양부남 제1차장검사, 이정회 제2차장검사, 임용규 형사제2부장검사, 김종범 형사제4부장검사, 최정민 소년담당검사, 김진우 사무국장, 이세규 사건과장,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 회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외에도 내·외빈으로 김주호 영통구청장, 박흥식 팔달구청장, 이형재 수원보호관찰소장, 김영순 공단 경기지부장, 정법윤 공단 여서지원센터장, 고만수 공단 경기동부지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영통·팔달협의회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각 지구 신규 및 재위촉위원 위촉과 각 구청에서 추천한 12명(영통: 원일중 유채은 학생외 5명, 팔달: 효원고 박선미 학생 외 5명)에게 생활장학금을 전달했다. 위촉장은 강찬우 검사장이 전수했다.
변영권 영통회장은 수원관찰소에 김영진 팔달회장은 경기동부지소에 각 지원금을 전달했다.
변영권 영통회장은 “구청장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봉사에 더욱 앞장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찬우 검사장은 “영통지구는 거점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13년 전부터 문신제거를, 팔달지구는 벽화그리기, 학생자율선도단 운영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특성에 맞는 사업과 활동영역을 확대 전개하여 청소년 선도에 최고의 선구자적인 협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창수 연합회장은 “협의회 활동상황과 현장에서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은 검사장님의 업무에 많은 참고가 되어 앞서가는 검찰로 급부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