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법사랑 끼자랑’ 제6회 용인 청소년 축제 JAF 성황
법사랑 기흥지구협 주관, 용인시·교육청·수원지검 후원
최석기 회장 “올바른 사회문화 경험 지도 중요하다” 강조
유익한 여가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등의 문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제6회 용인 청소년 축제 JAF가 지난 5월 9일 47개팀 245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진출 18개팀이 23일 오후 동백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장재영 씨 사회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출하여 공연의 장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자아 확립의 기회와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는 용인시를 대표하는 청소년대회로 명실상부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설무대 공연장을 가득 메운 내·외빈, 시민들의 열화가 같은 호응 속에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5 법사랑 끼자랑’ 축제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기흥지구협의회(회장 최석기)가 주관, 용인시(시장 정찬민),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강찬우)이 공동후원하고 있다.
축제를 주관한 최석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청소년시기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사회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찬우 검사장은(임용규 형사2부장검사 대독) “아름다운 꿈과 맑은 영혼을 간직한 채 훌륭한 시민으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장은 “청소년들이 용인시의 최고가 되고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할 수 있도록 열렬한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찬민 용인시장과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등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참가팀에는 특별상2,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2, 인기상1 등 중·고등 부문별 총10개상이 주어졌다.
청소년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사회 문화 형성의 일환으로 각 학교를 비롯한 청소년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스, 밴드, 노래, 국악 등으로 이루어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여 예선과 본선을 통한 축제의 장을 열어 청소년들에게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어 매년 기대가 된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