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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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역연합회 주관 선행청소년 77명 장학금 전달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 주관
선행청소년 77명 장학금 전달로 희망의 싹 틔워
김병희 회장‘자신을 위해 고뇌의 시간 가져라’조언


지난 27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 남부검찰청 대회의실에서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법사랑위원 남부지역연합회 주관 남부지검소년장학재단(이사장 김병희) 주최로 선행청소년 77명을 선정해 ‘2015 선행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진 것이다.
아울러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와 유공 법사랑 위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오세인 검사장은 이강원 지역부회장(외9명)에게 검사장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김병희 회장은 김석호 지역부회장(외6명)에게 전국연합회장표창장을 전수하고 또한 이갑수 운영위원(외11명)의 유공위원에게 지역연합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재)남부지검소년장학재단은 1998년에 출범해 현재까지 1,040명의 학생에게 6억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장학재단은 유능한 모범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로 나라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자 육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이날 장학금을 수혜받은 임 모양은 누구보다 더 큰 각오로 학업에 열중하고 반드시 성공해 사회에 기여할 것이며 정성을 모아준 어른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희 이사장은 “우리민족이 시련의 역사에서 오늘에 이르는 사회를 이룩한 것은 청소년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의 결과”라고 말하고 “청소년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의 시기는 미래 자신의 얼굴을 조각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고 충분한 준비로 말미암아 꿈을 정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물론 오늘부터 하루에 5분씩 어떤 모습으로 내 얼굴을 조각할까라는 고뇌의 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법사랑위원의 숭고한 봉사에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봉사는 자기입장이 아닌 받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시작되어야함” 에 거듭 강조했다.
오세인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고마운 분을 기억하고 장한모습으로 희망의 나래를 맘껏 펼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특히 사회 문제인 학교폭력근절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검찰도 위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김미경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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