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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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연합회 셉테드(CPTED)사업

대전지방검찰청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셉테드(CPTED)사업 / 대전 동구 대동로 20번길
동구지구협의회 법사랑위원들의 활약


6월 5일~6일 대전지방검찰청(문무일)과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이희용),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는 대전 동구 대동 20번길의 셉테드 사업을 시작했다.
벽화를 그리기전 1차 도색작업을 하고자 법사랑위원과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대동로 20번길과 이화로 34번길을 바랜먼지를 날려보내며, 접착제를 바르고, 흰색 페인팅을 하는 등 힘든 작업을 했다.  
법사랑위원, 사랑나눔봉사회, 비룡라이온스클럽, 대전지방검찰청 민원봉사단, 대동 주민센타(동장 임춘래)와 주민들 모두가 한뜻으로 협조하여 말끔해진 골목길은 마음까지도 깨끗해짐을 느꼈다.
충남대학교 디자인 창의학과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형상화한 동물 케릭터와 창작과 작품성이 뛰어난 벽화로 새로운 골목이 태어났다.
동구 대동로 20번길의 변화가 동네꼬마까지 춤추게 했다.
셉테드는 단순히 동네를 예쁘게 꾸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마을을 관리하고 유지함으로서,‘깨진 유리창 이론’과 같은 일이 없게끔 하는 것이 바로 셉테드의 목표이다.  셉테드가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욱 필요하리라 본다. 
/박영선 기자

※‘깨진 유리창 이론’이란?
깨진 유리창처럼 사소한 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그 지역일대가 무법천지로 변한다는 것으로, 무질서와 범죄는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론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6-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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