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
탈북 청소년에게 새 교복 입혀주고 맞춤형 멘토링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김주원)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회장 김춘식)는 6월 2일 오전 11시 드림학교를 찾아 탈북청소년에게 하복을 입혀주고 학교 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삶의 지침을 주는 멘토 활동을 펼쳤다.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는 탈북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학생으로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신적 물질적 도움 주는 멘토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코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 멘토들은 결연된 학생들에게 교복 하복을 입혀주고 학교와 남한 사회에서 적응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도움 주는 상담활동을 펼쳤으며, 미래에 대한 꿈과 삶의 희망을 주는 돌봄 활동이 되었다.
김춘식 회장은 “탈북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서 적응하는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멘토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모, 삼촌같은 정신적·경제적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차세대 통일 주역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연합회는 지난 4월 드림학교와 협약식을 갖은 이후 탈북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통합된 일원으로 적응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통일 미래의 맞춤형 인재로 육성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해 오고 있다.
탈북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여 통일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을 촉진하여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큰 관심으로 베풀고 있는 천안아산지역 법사랑위원들의 행보가 아름답게 느껴진다.
/박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