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역 보호관찰협 법사랑위원과
서울보호관찰소, 보호관찰청소년 1:1 결연
한 대현 위원장 “고민 해결사로 앞장서”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손외철)는 5월 26일 법사랑위원 서울중앙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한대현) 소속 위원들과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보호관찰청소년의 고민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조력함으로써 보호관찰청소년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한대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결연식을 계기로 자주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간다면 여러분의 밝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하면서 “보호관찰청소년의 고민 해결사로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방모(18세)군은 “오늘 위원님을 처음 만났는데 형처럼 친근하게 느껴졌다. 8월에 검정고시 시험을 볼 계획인데 저는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약속하고, 위원님은 합격하면 축하해 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손외철 소장은 “오늘 결연된 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청소년은 상호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부탁드리고, 법사랑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자원이 아이들의 재범방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