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회장 조상범)는 인천지검 대회의실에서 지난 11월25일,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김진모 검사장을 비롯 검찰간부들과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시의장, 이청연 교육감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조상범 연합회장과 부회장등 법사랑위원을 포함 봉사단체등 30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민전체가 한마음이 되는 날이 됐다.
먼저 김진모 검사장은 최향숙 유공위원에 대한 대통령 표창장과 김남곤외 4명의 위원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각각 전수하고 임경자위원외 9명의 위원에 대한 검사장표창장도 수여했다.
인천시장, 인천시의장 표창장 시상이 있은 후 조상범 연합회장은 김동기위원외 9명에게 연합회장상을, 3개의 우수자원단체에도 표창장을 각각 시상했다.
특히, 조상범 회장은 45명의 모범청소년에 대한 장학격려금(2천만원) 전달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신설한 외국인특별위원협의회 유광호 위원장과 아울러 인천사랑잇기청소년재단 고문에 대한 위촉장 전수도 함께 있었다.
연합회는 청소년범죄예방을 위해 간담회, 합동결혼식, 법사랑전문화교육, 신임교육, 새터민,다문화 청소년 사회적응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년선도보호, 보호관찰활동, 법무보호복지지원사업으로 취업알선, 재정지원과 학교폭력순찰계도활동, 학교폭력예방교육, 모의재판, 법 체험학습등 다양한 활동은 물론 다문화와 탈북 청소년지원(인천 한누리학교)과 결연캠프, 도서지원, 새터민 장학금 전달은 어느지역 보다 따뜻한 훈훈한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조상범 연합회장은 그동안 위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그동안 위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범죄없는 사회구현을 위해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고 선도하며 법질서 확립 강조는 물론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위원들의 열정을 치하했다.
한편 김진모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법사랑위원들의 빛과 등대의 역할은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환원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숭고한 사랑에 대해 치하하고 특히 외국인특별위원협의회의 신설로 외국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과 노경수 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법은 고맙고 편안하며 좋은 것임을 강조하며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관심을 가지고 치유를 역사를 만들고 있는 법사랑위원들의 축제인 한마음대회를 다시한번 축하했다.
이 행사에 앞서 법사랑계양지구협의회 한마음합창단의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